오죽하면 '와꾸 따지려면 로컬 가라오케를 가세요' 라는 한인 가라오케 실장님들의 발언을 종종 볼 수 있을 정도니까요. 호치민 가라오케 방문 시 초이스 잘하는 방법에 대한 팁을 알고싶다면 아래 링크로 이동하여 글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.
워낙 소문이 나서 빨리 도착해야 하는 게 중요하지만 에이스들은 첫방에 잘 안 들어간다는 맹점도 존재한다.
아직까지는 추천 비추천을 하기가 어렵다. 추후 좀 올라오고 와꾸가 잡히면 추천예정
가게 부킹의 대부분을 대표실장이 받고 몇 명의 서브 실장들에게 배정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있다.
절대 마담 믿지 말고 예약한 실장 혹은 사장님들에게 의지해야 하는 상황이고 봐도 된다.
앞으로 얼마나 많은 가라오케가 호치민에 문을 열 지 모르겠지만 아직은 손님보다 가게가 더 우위에 있다. 배짱 장사가 가능한 정도까지…….
꽁교수님께서 매번 올리시는 호치민 판세분석처럼 호치민 가라오케 순위 를 한번 매겨볼까 한다.
당연히 호치민에 거주하는 주재원들과 여행객들은 관점과 기준이 다른 바 이번 순위의 기준은 여행객이 그 기준임을 미리 밝히는 바이다.
노래방 기계가 없는 방은 노래를 못 부르니 별도의 대기실 혹은 다른 용도로 쓰일 것 같다.
현재 호치민에서 가장 핫한 가라오케는 명실상부 블링블링 가라오케라고 자부합니다. 꾸준한 꽁가이 공급 및 우수한 서비스에 방문하는 손님들의 피드백까지 즉시 반영하는 적극적인 운영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재방문율이 가장 높은 호치민 가라오케입니다.
네이버 여행 서비스를 click here 이용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,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그냥 가고 싶을때 가라오케에 전화해서 현재 방 있는지 물어보고 있다고 하면 그때 예약하고 바로 가시면 됩니다. 카드 결제가 가능한가요?
스카이는 롤리팝 운영진들이 옮겨 온 곳이기 때문에 그 멤버들이 따라온 듯 한데 원래 롤리팝이 목적있는 손님들과는 어울리지 않았던 곳이었기 때문에 어떨 지 아직은 모르겠다.
이번 확장 이전 후 셋팅이 잘 되서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가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.